[DataBase] 데이터 모델링
데이터 모델링이란 무엇일까
일단, 모델링이라는 단어부터 살펴보자
모델링이란?
모형화, 실체를 나타내는 일
데이터 모델링이란?
데이터를 모형화, 실체화하는 작업이다.
모형화, 실체화하는 작업을 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는 데이터베이스화라고 부르며
즉, 현실 세계의 대상을 데이터베이스화 하기위한 개념적 도구이다.
데이터베이스는 여러 사람이 공유하여 사용할 목적으로 체계화해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의 집합인데,
여러 사람이 데이터를 공유하다 보니 데이터의 중복에 대한 사안이 이슈가 되었다.
그래서 데이터를 어떻게 하면 중복 없이 관리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안을 제시한 도구가 바로 데이터 모델링이다.
그렇다면 왜 데이터 모델링이 중요할까?
(1) 파급 효과
시스템 구축이 완성되어 가는 시점에서 데이터 모델을 변경해야 할 경우 많은 영향
분석과 많은 단위 테스트들이 이미 반복해서 수행되었으므로 큰 위험 요소
(2) 복잡한 정보 요구사항의 간결한 표현
많은 페이지의 기능적인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것보다 간결하게 그려져 있는 데이터
모델을 리뷰하면서 파악하는 것이 훨씬 빠른 방법
(3) 데이터 품질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려는 시점에 정확성이 떨어지는 데이터가 있다면 비즈니스에
치명적이며, 데이터 구조의 문제로 인한 데이터 품질의 문제는 치유하기에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
어떠한 단계로 구성되는가?
각 단계별 도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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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데이터모델링 |
논리 데이터모델링 |
물리 데이터모델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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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 개념을 구분 ) - 핵심 개체 도출 - ERD 작성 |
( 각 개념을 구체화 ) - 상세 속성 정의 - 정규화 |
( DB생성 계획에 따라 개체, - DB 개체 정의 - 테이블 및 인덱스 설계 |
( ERD: 일정한 표기법으로 구조화된 데이터를 표현 )